잔여백신을 당일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뉴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만 간추렸습니다. 잔여백신 당일 예약에 정보가 필요하신 분을 이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백신 한 병당 10명에게 주사를 놓을 수가 있습니다. 백신을 개봉하면 6시간 이내에 사용을 해야 되는데요 그렇지 못하면 폐기를 하게 됩니다. 예약을 한 사람이 접종을 하지 않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불가피하게 백신이 남게 되는데 이를 잔여백신이라고 합니다.
잔여 백신인 경우 다음은 접종 자에게 우선 연락을 해서 백신을 맞도록 하는데요. 그렇게 못 할 경우 남는 백신을 네이버와 카카오 관련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예약한 후 당일 병원에 방문하여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잔여 백신 조회 및 당일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잔여 백신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네이버 지도 카카오톡 카카오 맵 등 앱을 통해서 접종기간 위치 및 잔여백신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잔여 백신으로 검색하면 조회가 가능하고 카카오의 경우 카카오톡 하단의 # 탭에서 잔여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 맵 앱을 통해서 잔여 백신 조회가 가능합니다. 잔여 백신을 조회해서 백신이 있다면 해당 접종 기간을 선택 후 예약을 누르면 유의사항 안내 후에 당일 예약 신청이 완료됩니다.
잔여 백신에 대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아래의 경우 예약이 안되거나 불가능합니다.
잔여 백신을 예약한 사람은 반드시 접종 기간의 운영 종료 시간 내에 방문하여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급박한 일이 생겨서 예약을 취소하고 싶다면 해당 예약했던 곳에 전화를 해서 취소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취소 절차 없이 방문하지 않는다면 그분은 다시는 잔여 백신을 통한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본인이 설정한 접종 기간에 알림을 신청하면 네이버에서 5개 카카오에서 5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새로운 자녀 백신이 생기면 알람이 옵니다. 참고로 네이버를 통한 자녀 백신 검색 및 당일 예약은 최초 한번 인증을 하고 나서 해야 되기 때문에 미리 인증을 해 놓고 알람이 뜨면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자녀 백신을 통해 1차 접종을 했다면 2차 2차 접종은 1차 접종 한 곳에서 2차 접종을 하게 되며 11주 후 같은 요일로 예약이 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만약 두 번째 접종 일정 및 접종 기관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 2차 접종 예정일 전 1개월 전까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에서 내놓은 정책 뉴스 자료를 통해 자녀 백신 당일 예약에 대한 궁금증을 쉬운 말로 알기 쉽게 알려 드리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 자료의 출처는 정책 브리핑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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