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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셨나요? 신한라이프 광고모델이 AI로 만들어진 것을요.

 

신한 라이프 광고에서 춤을 추는 여자는 사람이 아닌 AI로 만들어낸 가상 사람(?)입니다. 

 

광고를 볼 때마다 되게 신기하게 이국적으로 생겼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알아보니 사람이 아니라는군요. 근데 마치 사람처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여 일명 버츄얼 인플루언서가 탄생하였습니다. 

 

광고 속에서는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릴수 있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본 로지는 사람이 아닌 AI임을 확실히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그래도 광고 속에서 여러 사람을 속이고 이렇게 나중에 언급이 되면서 신한라이프의 광고가 주목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광고속에서 AI가 등장하였고, 앞으로는 어디까지 AI가 사람을 대신하게 될지 조금은 두렵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남자나 여자를 만들어 드라마를 촬영하거나 아니면 인터넷 세상 속 인플루언서가 사람이 아닌 AI가 모든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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