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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연출 오현종‧극본 문정민‧제작 키이스트, JTBC 스튜디오)에서 ‘성미도’ 역으로 연기를 보여줄예정입니다.

드라마에서 그녀가 맡는 역할은 ‘성미도’라는 인생의 절정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SNS 인플루언서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신비하게 포장하는 것에 능하고, 남들의 시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만큼 ‘죽음’을 앞두고 ‘살인사건’을 맞닥뜨리며 극적인 나날을 보내게 되면서 겪은 일을 보여줍니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첫 연기에 도전한 박수영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어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줘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이는 얼마전 sbs동물농장의 MC로도 발탁이 되었었는데요. 가수로써 리메이크 앨범도 최근에 발표했는데 요즘 아주 바쁘게 지내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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