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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법 및 반복학습 공부에 대해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기억력 좋아지는 법 및 반복학습 공부를 이해할 겁니다. 기억력 좋아지는 법 및 반복학습 공부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기억력 좋아지는 법 및 반복학습 공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뇌
사람의 뇌

기억력 좋아지는 법

 

이제는 스마트폰을 안 쓰는 사람은 보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과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학생들도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에 우리는 우리 집 전화번호를 외웠고 친구 집의 전화번호도 매우 많이 외우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똑똑한 친구들은 친구들의 생일도 기억하곤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에 모든 것을 저장하고 다닙니다. 우리의 머리가 외우는 쪽으로는 조금 퇴화되는 건 아닐까요?

 

여러분은 부모님의 생신 또는 친구들의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기억합니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을 시간이 지난 뒤 만났을 때 당신은 그 사람의 이름이 잘 기억이 나시나요?

 

여러분이 무언가를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조금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히 암기가 아닌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과 답을 하는 모습
질문과 답을 하는 모습


19세기 독일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사람의 뇌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기억 역의 양적

측정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난센스 단어 목록을 만들었고, 그것을 사용해 순수한 학습과 의미, 그리고 우리가 잊어버리는 속도를 평가했습니다. 그는 20분 만에 쓸데없는 말은 절반 정도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배운 난센스 내용의 절반 이상은 1시간도 안 돼 잊혔습니다.

그는 하루 동안에 배운 것의 절반 이상을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그 후로는 기억이 잘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즉, 정보가 하루 동안 유지되면, 그 정보는 영속적으로 기억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또 '간격 효과(스페이스 효과)'라는 유명한 이론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효과는 우리가 학습을 하고 무언가를 외울 때 장시간의 간격을 두고 학습하는 것이 짧은 시간 동안에 배우는 것보다 더 능률이 좋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반복학습 공부 간격 효과(스페이싱 효과) 연습


빨리 외워야 할 때(벼락치기에 도움)

첫 번째 반복 – 학습을 한 뒤 바로 반복 
두 번째 반복 – 첫 번째 반복을 한 뒤 15~20분 후에 다시 반복
3차 반복 – 두 번째 반복 뒤에 6~8시간 후에 반복 
4차 반복 – 하루가 지난 후에 마지막 반복 

 

책을 보는 학생
책을 보는 학생

오래 기억해야 할 때 (장기적인 시험이나 자격증을 공부할 때 도움)

첫 번째 반복 – 학습 한 뒤 바로 반복
두 번째 반복 – 첫 번째 반복을 한 뒤 15~20분 후에 다시 반복
3차 반복 – 하루가 지난 후에 반복 
4차 반복 – 2~3주 후에 반복(기억이 안 나면 빨리 외워야 할 때랑 병행) 
5차 반복 – 2~3개월 후에 반복 

 

도서관에서 공부중인 학생들
도서관에서 공부중인 학생들

기억력 좋아지는 법 및 공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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