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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이 정아 하가 500억 원 제작비의 대작 '무빙'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다른 신인배우 고윤정도 함께 합니다. '무빙'은 인기 웹툰 작가인 강풀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의 가족들이 적들과 맞서는 액션물입니다.


강풀 작가가 직접 대본을 작성하며 '킹덤 시즌2'의 연출을 맡았던 박인제 감독이 드라마에 참여하게 됩니다.  조인성과 류승룡도 이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하고요. 한효주와 차태현은 성인 역할을 하게 되고 이정하와 고윤정은 학생 역할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과 '런 온'등에 출연했던 이정하는 뛰어난 연기력과 섬세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인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 20부작으로 준비 중인 '무빙'은 제작비 500억 원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 탄탄한 캐스팅과 제작진이 함께 함으로써 '무빙'은 한국 히어로물의 탄생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OTT를 포함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킹덤이나 스위트홈에 이은 또 다른 OTT 대작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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