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ZENT

조재윤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조재윤은 옴니버스식 공포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테이츠 오브 호러>라는 영화는 감독이 총 5명으로 각각 두 작품씩 맡아서 연출하는것으로 이중 채여준 감독의 작품 '잭팟'에 조재윤 배우가 캐스팅 된것입니다. 

 

조재윤, 김태훈 주연의 ‘잭팟’은 잭팟에 당첨된 남자가 모텔에서 하루를 묵으며 벌어지는 밑바닥 인간들의 탐욕 스릴러영화입니다. 괴이하고 섬뜩한 스토리 속 조재윤은 한층 더 리얼한 공포를 위해 이전과는 결이 다른 미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영화라 기대가 되는군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