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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에서 메인보컬로 데뷔 후 현재 뮤지컬에서 디바로 활약 중인 옥주현 씨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바로 캣맘들을 저격하는 벽보를 보고 한마디 한 것인데요. 내용이 무엇일까요?

 

옥주현 씨의 인스타그램에 "먹이를 주지 말라고 아생동물은 병균을 옳긴다고 써 붙여 놓으셨다. 고양이는 싫고 쥐들은 괜찮나?"며 길 고양이들에게 먹이는 주는 행동을 비난하는 벽보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옥주현 씨 기 때문에 애정이 깊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길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으면 그 고양이들은 죽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어 쥐의 천적인 고양이들이 없이 지게 되면 쥐들이 많이 생기고 돌아다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 이를 중성화 수술을 하자는 의견도 있고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냥 두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옥주현 씨는 위키드라는 뮤지컬에 출연 중입니다. 

 

옥주현 SNS캡쳐
옥주현 SNS캡쳐

옥주현
옥주현

환하게 웃는 옥주현씨
환하게 웃는 옥주현씨

열창을 하고 있는 옥주현씨
열창을 하고 있는 옥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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