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4차산업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제 2의 비트코인
메타버스 제2의 비트코인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메타버스 제2의 비트코인 를 알아두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 및 제2의 비트 코인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타버스
메타버스 란 가상이라는 뜻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세계를 뜻합니다. 이 가상현실에 빠른 속도의 인터넷 5G와 앞으로 다가올 6G가 결합되어 시간차 없이 마치 가상현실세계와 현실세계의 벽이 허물어지고 이로 인해 우리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2의 비트코인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라는 이름으로 최근 들어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식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가치가 오르고 있는데 이에 투자한 분들은 많은 수익을 올렸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가 제 2의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관점뿐만 아니라 발전의 관점에서도 메타버스는 제2의 비트코인이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 어디까지 왔나?
1. 로블록스
로블록스는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하여 자신이 만든 게임을 로블록스 내에서 출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 로블록스 내에서 유저들이 게임을 하게 되고 그에 대한 대가를 가상화폐로 게임을 만든 사람에게 일정 부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유저가 만드는 콘텐츠는 게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교육이나 다른 산업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2. 포트 나이트
몇 년 전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한국인에게 도발하는 광고로 유명해진 게임입니다. 그가 광고에서 한국 게임 유저들에게 '포린이'(포트 나이트 어린이 합성어, 포트 나이트를 못하는 어린이라며 비아냥대는 합성어이다)라며 광역 도발을 하였던 게임인데요. 사실 우리나라는 '배틀 그라운드'라는 게임이 인기가 있어서 비슷한 포맷의 게임인 '포트 나이트'는 인기가 없었는데요. 최근에 들어 '포트 나이트'에서 코로나로 인해 외부 소통이 어렵게 되자 게임상에서 게임은 하지 않고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통의 장이 되어 버린 게임 공간에서 미국 힙합 가수 '트레비스 스캇'이 자신의 아바타로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실제 오프라인 콘서트 때보다도 더 많은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3. 제페토
제페토는 우리나라 네이버에서 론칭한 메타버스 입니다. 현재 세계에서 약 2억명이 가입하였는데요. 이 공간에서 명품브랜드 '구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등이 이미 광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브랜드 입장에서는 따로 브랜드 런칭 쇼나 패션쇼를 하지 않고 이러한 가상현실 공간에서 론칭하고 광고함으로써 많은 비용을 절감하고 광고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는데 '구찌'나 '나이키'같은 옷을 입을 수도 있으며 또한 유저들이 옷을 만들어 팔 수도 있고 많은 유저들과 대화를 할 수도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현재는 아직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수많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앞다투어 메타버스 세상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초기에는 버블이다. 튤립 광풍이다 라며 사람들이 무시하였지만 지금의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점점 쓰이는 곳이 생겨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 메타버스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투자나 아니면 새로운 세상을 미리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제2의 비트코인이 될 메타버스에 대해여 전달해보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